물음표로 뒤덮인
무아유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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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의 스포일러 주의.. 비가 오는데 밝아! 멋진(?) 날씨네 [마음을 옥죄이는 이유 세 가지] 곱씹어보고 되짚어보자, 되풀이 되는 장면 정각 6시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실수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한다. 거기서 느끼는 감정은 주로 후회와 아쉬움 등이다. 이러한 감정을 반복하다보니 문득 한 번쯤은, "시간을 되돌린다면, 다시 할 수 있으면 더 잘할 수 있을텐데" 와 같은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가? 놀랍게도(?) 이 게임은 그 기회를 수차례 반복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른바 타임루프로써, 주인공이 원하는 조건을 만족할 수 있을 때 까지 끊임없이 반복한다. 혹여 놓친 조건이 없는지, 어떻게 하면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지 세세하게 살펴봐야한다. 물론 모든 조건이 들어맞게끔 ..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8. 10. 15. 07:00

최근(2주 내에) 스팀 무료 게임 중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게임. 궁금해서 해봤는데 볼륨은 작고 퍼즐은 흔하디 흔하다. 다만 예상 외로 캐릭터(펭귄으로 추측 또는 날개 없는 조류를 대표해서 표현 한 것일지도)가 떠나는 여정이 배경음악과 어우러져 마음에 와닿는, 아련한 느낌을 받았다. 어드벤처 퍼즐 장르로 미니멀리스트적 스타일이 돋보인다. 제한된 맵 안에서 캐릭터를 목적지로 옮기는 단순한 형태의 게임이다. 열 스테이지 남짓에 다양하지 않지만 퍼즐로 구성되어 있다. 그 퍼즐을 날지못하는 새(Flightless)가 여기저기 (마치 초원, 사막, 설원 같은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간다. 시야가 약간 틀어져 있어서 이상한 곳으로 갈 수도 있으므로 주의! 앞서 말했듯 퍼즐은 흔하다. 상자..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1. 8. 03:05

약간의 피지컬과 약간의 두뇌를 요구한다. CRT 모니터, 구식 브라운관 TV가 다시 재작동하면 그 캐릭터로 플레이를 하는데 놀라운 점은 TV가 무기를 쏘고 폭탄을 터트리는 무서운(?) 게임이다. 2D 플랫포머와 약간의 퍼즐로 구성된 게임으로 어디선가 다 해본 듯한 짬뽕 느낌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 게임만의 개성이 없다. 맵의 구성 해당 게임은 스토리가 없다. 또한 특이하게 타게임 플랫포머처럼 일자형 진행방식이 아니다. 플레이어가 맵을 보면서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일종의 스테이지 방식인데 굳이 왜 이렇게 표현했는지는 모르겠다. 만약 맵이 일종의 스토리 라인이라하면 쓰레기 TV가 현재 쓰레기 통에 들어온 것이다. 그 상태에서 분류(Sorting)를 거치고 창고(Warehouse)행 또는 용해(Smelti..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0. 21. 03:38

플레이는 Q.U.B.E: Director's Cut 판으로 플레이 했으며 현재 이 버전만 판매되고 있습니다.Q.U.B.E와 Q.U.B.E: Director's Cut의 차이는 나레이션과 게임 내 약간의 색상 차이만 존재합니다.즉, Q.U.B.E: Director's Cut 를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오랜만의 퍼즐게임으로써 조금(?) 고심했다. 학습이 거의 필요없으며 후반부로 갈 수록 응용을 요구한다. 그러나 못 풀 정도의 문제는 아니기에 퍼즐을 어려워 하는 분들도 충분히 즐기면서 해볼만한 게임이다. 1인칭 시점 퍼즐게임으로써 하이테크 장갑으로 주어진 퍼즐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일견 포탈을 떠올리게 하지만 다른 방식의 퍼즐로 훨씬 쉬운 구성으로 되어있다. 맵을 돌리고 공을 튕겨서 휘리리릭! 퍼즐들 대다수가..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0. 17. 22:04

여기가 거긴가... 툼 레이더 게임 내용에 존재하는 라라 크로프트 가의 라라가 모바일 플랫폼의 퍼즐로 등장했다. 아무런 대사도 없이 PDA와 같은 물건을 가지고 유적을 찾는 듯한 모습이 탐험가의 자세를 잘 표현한게 디테일이 느껴졌다. 턴 기반 방식의 퍼즐 어드벤처 게임으로 여러 위험을 무릎 쓰고 고대 유적을 찾아나가는, 툼 레이더의 모습을 상당수 가져온 듯한 느낌이라 '툼 레이더'라는 게임을 접해본 사람들에게는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퍼즐 형태로 다가온다. 한 칸당 한 제스처, 턴 제라서 내가 움직일 때 적도 움직인다. 퍼즐 형식이 턴 기반인 만큼 특이하게 바닥에 마름모와 선이 연결된 길이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제스처를 통해 캐릭터를 한 칸씩 이동시킬 수 있으며 도마뱀과 같은 적을 마주치면 플레이어가 이동한..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3. 31. 00:51

꾸아앙?~! 여러가지 모양의 푸딩들이 마구마구 합쳐져서 점점 진화(?)하는 형태로 모습이 바뀐다. 맛은 보장 못할지도.. 냉장고 내에 푸딩들의 탈출 모험기 ! 여러 푸딩을 합쳐 해당 미션을 클리어하는 단순한 퍼즐게임으로 손짓으로 간단하게 이동시켜 문제를 푸는 게임이다. 푸딩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빨강색 덩어리(?)를 합쳐서 문제를 클리어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발판과 같은 별모양의 모습이 있다. 그 곳에 푸딩들이 모두 합쳐져서 별 세개를 만든 걸 볼 수가 있는데 꼭 별 세개를 맞추지 않아도 다음 문제로 넘어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이런 방식이다. 굳이 세 개를 만들 필요가 없이 두 개로 문제를 클리어 할 수도 있다. 즉, 푸딩이 '모두 합쳐만 진다면 문제를 클리어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보다시피 위 ..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2. 22. 09:34

톱니바퀴가 계속 굴러간다. 어디에 쓰이는 톱니바퀴인진 모르겠다. 어디론가 끊임없이 자기와 비슷한 톱니바퀴를 찾으러 가는 게임. 2D 어드벤처 레트로 퍼즐 게임으로 4비트 색의 다마고치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 그저 점프하고 움직여서 톱니바퀴의 성질을 이용해서 풀어가는 게임이다. 톱니바퀴의 성질이라 함은 땅의 면이 특이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톱니바퀴가 움직이기 쉽게 맞추어져 있다. 이런 성질을 이용해서 아귀가 딱 맞아떨어져 중력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다만 중력이 그래도 존재하기 때문에 확 떨어지진 않으나 천천히 내려간다. 픽셀이 ... 마찬가지로 톱니바퀴의 성질을 이용해서 일종의 '컨베이어 벨트'처럼 이어져있는 형태를 돌려서 이동시켜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대체적으로 퍼즐형태가 딱 보면 '알겠다' ..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 27. 16:17

해당 게임은 챕터 1까지만 접해보았으므로 참조 바람. 자그마한 여우 한마리가 공중에 떠있다(?!) 강제로 흩어진 아기여우별에게 엄마의 품으로 돌아가는 과정에 험난한 여정이 기다린다. 라인드로잉 퍼즐게임으로 다소 서정적인 분위기를 띈다. 아기여우별을 엄마여우별이 비춰주는 빛에 인도하게해서 엄마의 품으로 되돌려주자 화면 밖을 벗어나지 않고 화면 내에서 선을 그려주고 시작 버튼을 누르면 여우가 중력 혹은 다른 힘에 의해 굴러가서 포탈에 도착하는 게임이다. 설명충 라인 드로잉인 만큼 선을 그려줘야 되는데 선 마다 색이 있다. 총 6개의 색이 등장한다는데 챕터 1까지 3가지의 색이 나온다. 사진과 같이 파란선은 오른쪽으로 간다. 이는 중력을 무시해서 위로 그려주면 선을타고 위로 올라간다. 마구 휘갈겨 보았다. 역..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 13. 16:18

헥헥.. 과자 먹고 싶당! 강아지, 맥스가 놀고있는(?) 여자아이 엘리를 찾기 위해 열심히 달린다. 2D와 3D의 접점을 활용한 착시 게임으로 스팀의 유사한 게임, 'FEZ'에 Z축을 더한 게임이다. 끊임없이 2D와 3D를 번갈아가며 시점을 변환해서 맥스를 이동시켜야하며 퍼즐로써 상호 오브젝트의 활용이 후반부로 갈 수록 어려워져서 까딱 잘못 갔다간 게임을 체크포인트 구간(이 있다면) 부터 다시 해야 된다. 화면을 잡고 끌거나 드래그 하면 터치한 부분을 중심으로 화면이 3D로 변환된다. 깃발의 위치로 이동되고 난 후의 시점이 다시 2D로 변환되면 전혀 다른 위치로 공간을 뛰어넘은 모습을 볼 수 있다. 2D에서 오로지 옆면으로만 바라보기 때문에 땅이 겹치는 면을 이용한 착시를 발휘한 게임이다. 첫번째 사진과..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 13. 06:57

과연 저 길이 이어져 있을까? 작은 꼬마아이가 곳곳을 헤맨다. 무언가를 모자에 꺼내어서 어떠한 행위를 한다. 또다른 여정을 떠난다. 자그마한 아이를 조종하여 목적지까지 바래다 주는 게임으로 머리쓰는 길찾기 형식에 다소 골치가 아플 수도. 아이다의 오랜 헤매임 속에서 계속되는 용서를 구하는 모험이 이루어지고 있다 쿼터뷰 시점으로 진행되며 착시 현상을 이용해 길을 만들어 나가거나 햇갈리는 기믹과 퍼즐을 적절히 섞어놓았는데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으며 조금만 생각하면 클리어 된다. 아무생각 없이 해도 얼떨결에 풀리는 경우도 ... 길을 향해 터치를 하면 작은 꼬마아이, 아이다가 움직이며 손잡이를 길게 눌러서 회전하면 벽이 움직인다. 자세히 보면 뭔가 이상하다. 분명 높이 있던 벽이 누워져서 길이 알맞게 ..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 11. 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