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로 뒤덮인
무아유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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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가지 챕터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읽고 난 뒤의 한 가지 생각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하고 싶어하는 작업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주저 앉지 말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소 길다. 챕터 10가지를 한 문장으로 줄인 내 생각이다. 사실 이 책을 선택한 계기는 블로그와 관련이 있다. 라는 고민에 연관되어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나와 관심분야가 공통된 또는 한 가지에 관심을 가지고 연관이 되어서 이야기를 한다던지 내 생각을 표출하고 싶었다.그들에게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이고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 이야기해서 그들의 공감대를 얻어내고 싶던 점이나 혹은 객관적으로 나의 글이 어떤 오류가 있는지 지적받고 더 나아지고 싶은 것을 원한 점도 있다.이 ..

내 입장에서 써보는/생각의 전환, 책 후기 2017. 11. 6. 20:15

새삼 이 책을 읽기 전에 책은 딱딱하다 또는 글로만 이루어져 있다 라고 생각이 들었던 만큼 너무 글로 뒤덮여진 책만 읽은 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모양대로 섬 이름을 지으면 어떨까?에서 착안한 이 책은 섬의 전체적인 윤곽과 섬의 지형적 특성에 따라 적절한 이름을 붙이는 시도를 한다. 섬의 대부분은 이미 이름이 지어져 있지만 새로운 시도의 착안이다. 예를 들어 화도라 불리는 꽃섬은 옛 사람들이 남서쪽에서 보면 '물 위에 떠있는 한 송이 꽃봉오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졌는데 현재 이를 하늘에서 바라보면 옛 무식하게 큰 무선 전화기와 닮았다. 물론 이에 따른 시각은 섬모양도 모양이지만 현재 섬 내에 이루어진 염전이 한 몫한다. 이처럼 섬이 활동하는 모습과 때론 역사적 사실을 짚어보는 등 흥..

내 입장에서 써보는/생각의 전환, 책 후기 2017. 4. 25. 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