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로 뒤덮인
무아유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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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니타 디자인의 변화라고 할까, 일종의 실험작으로 보여졌다. 솔직히 이번 게임이 첫 아마니타 디자인 게임 플레이로써 이전의 형태가 명확히 어떤진 모른다. 다만 기존의 이미지를 버리고 다른 형태로 게임을 표현했다는 것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 캐주얼이면서 약간의 어드벤처성을 띈 가벼운 게임이다. 포인트 앤 클릭으로써 게임 플레이 방식은 매우 단조롭다. 특이하면서도 특이하지 않은,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다가온 점이 이색적이다. 이전의 아마니타 디자인이라고 하면 항상 밀도 높은,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 배경이 특징이었고 퍼즐과 배경도 독창적이어서 항상 신선한 느낌의 게임이었다. 그러나 이번 게임에서는 그 밀도를 한 껏 낮춘 채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특히)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애니메..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8. 4. 8. 16:08

최근(2주 내에) 스팀 무료 게임 중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게임. 궁금해서 해봤는데 볼륨은 작고 퍼즐은 흔하디 흔하다. 다만 예상 외로 캐릭터(펭귄으로 추측 또는 날개 없는 조류를 대표해서 표현 한 것일지도)가 떠나는 여정이 배경음악과 어우러져 마음에 와닿는, 아련한 느낌을 받았다. 어드벤처 퍼즐 장르로 미니멀리스트적 스타일이 돋보인다. 제한된 맵 안에서 캐릭터를 목적지로 옮기는 단순한 형태의 게임이다. 열 스테이지 남짓에 다양하지 않지만 퍼즐로 구성되어 있다. 그 퍼즐을 날지못하는 새(Flightless)가 여기저기 (마치 초원, 사막, 설원 같은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목적지를 향해 간다. 시야가 약간 틀어져 있어서 이상한 곳으로 갈 수도 있으므로 주의! 앞서 말했듯 퍼즐은 흔하다. 상자..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1. 8. 03:05

플레이는 Q.U.B.E: Director's Cut 판으로 플레이 했으며 현재 이 버전만 판매되고 있습니다.Q.U.B.E와 Q.U.B.E: Director's Cut의 차이는 나레이션과 게임 내 약간의 색상 차이만 존재합니다.즉, Q.U.B.E: Director's Cut 를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오랜만의 퍼즐게임으로써 조금(?) 고심했다. 학습이 거의 필요없으며 후반부로 갈 수록 응용을 요구한다. 그러나 못 풀 정도의 문제는 아니기에 퍼즐을 어려워 하는 분들도 충분히 즐기면서 해볼만한 게임이다. 1인칭 시점 퍼즐게임으로써 하이테크 장갑으로 주어진 퍼즐을 해결하는 방식이다. 일견 포탈을 떠올리게 하지만 다른 방식의 퍼즐로 훨씬 쉬운 구성으로 되어있다. 맵을 돌리고 공을 튕겨서 휘리리릭! 퍼즐들 대다수가..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0. 17. 22:04

정말 공포게임 다운 공포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충분히 해볼만한 게임이 아닌가 싶다. 물론 게임이기에 한계는 명확하지만 놀이동산 귀신의 집도 무서워 하는 나로써는 .... 사회의 이면을 밝히기 위해 찾아나서는 기자가 사건 도중에 휘말린.. 1인칭 시점 공포게임으로 사람을 팔짝 뛰게 놀랄만큼 깜놀 요소로 미치게 만든다. 분위기부터 시작해서 주인공의 숨소리와 배경 등 몰입도를 절대 놓치지 않게끔 진행하는 전개방식이 특출났다. 카메라 적외선 모드로 앞길을 밝힌다 기자정신이 투철한 우리의 주인공은 카메라와 노트 그리고 펜만 쥔 채 정신병원에 몰래 들어간다.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하고 기록되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 카메라는 정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먼저 시간대도 어스름한 저녁대에 전기도 안들어오는 어두운..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0. 17. 02:32

의외인게 2005년에 나온 게임 치고 그래픽이 깔끔하다. 다만 다소 딱딱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간혹 이질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또 다른 의외는 똑똑한 AI로 구성된 적들이 때때로 당혹스럽고 신중한 플레이를 구성케한다. 그래서 FPS 게임으로써 충실하게 느껴졌다. 주동자 페텔이란 인물을 제압하는 과정 중 숨겨진 프로젝트의 비밀이 드러난다 공포 FPS 게임으로써 영화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은 액션과 애매한 연출로 구성된 그러나 묘한 공포심을 자극하는 구성으로 갖춰져있다. 불렛타임을 쓰는 방식인 맥스페인을 연상케 하는 설정을 합쳐 시원한 난사를 쏘기 좋다. 그러나 쉽진 않다. 참조로 해당 게임은 본편만 플레이 함 와다다다다다다다다! 플레이할 주인공은 뛰어난 동체시력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 하에 모든 시간을 느려..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9. 29. 00:02

날라랐!!! 꼬맹이가 사고쳤다. 호기심 많은 주인공의 짧은 일탈로써 본능적으로 삼촌의 위치를 용케 잘 찾아간다. 잠이 안오는 딸에게 자신이 어렸을 적, 삼촌과 연관된 모험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1인칭 시점으로 플랫포머 비슷한 느낌의 게임이다. 점프하기보다 타잔 처럼 밧줄타고 다니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의 플레이로, 게임의 기본적인 센스가 없으면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 난이도로 심호흡 한 번 하고 진행하길 권한다. 휙! 휘익~ 세계관과 연계해 일종의 초능력을 이용하여 지형을 활용해 공간을 도약하는 플레이를 보여준다. 도약하는 타이밍과 거리 그리고 오른쪽 손 위의 능력 횟수를 잘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앞서 말했듯이 플레이 방식이 밧줄(?)을 타는 듯한 행위로써 얼마나 잘 타느냐에 따라 플레이 타임이 단..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9. 20. 20:16

러너 게임으로써 한 개의 키를 눌러 장애물이나 빈 공간을 뛰어넘으면 되는 단순한 게임이다. 아케이드 러너 게임으로써 이런 장르류는 아무래도 점수가 높으면 높을 수록 아슬아슬하게 넘어가는 아찔함에 플레이를 즐겨한다. 눈이 오던 비가 오던 우리의 터보 개는 미친듯이 달리면서 끊임없이 전진하는데 배경이랄까 장애물이 은근히 삭막하다. 뾰족한 가시에 피가 묻어있는 형태가 은근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의도적인 표현인진 몰라도 그래서 더욱 아찔하게 느껴지고 아슬아슬한 위험을 동반하는 느낌이 들었다. 점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캐릭터가 풀린다. 게임을 하다보면 은근히 지형 패턴이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몸이 알아서 반응하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연습하면 할 수록 쉬워진다. 이런 형태가 지루해지지 않게 일정 점수를 넘어가..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4. 30. 20:12

게임 제목이 '떨어지는 별 잡기' 라는 이름 답게 말 그대로 별을 잡는 게임이다. 그냥 받아 먹는 게 끝이다. 아래 모자가 있다. 혹은 화분이나 다른 물건이 있다. 그걸 방향키로 조종해서 별만 받아먹는 게임이다. 바람의 방향과 세기에 따라 아이템들의 움직임이 달라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템들의 방해가 많아지지만 그 외 다른요소가 일절 없다. 배경이나 변수 등을 코인을 통해 바꿀 수 있는데 그런 겉치레는 다 치우고 게임 본연의 상태만 보자면 그냥 별 먹는게 전부다. 정말 아무것도 없다. 캐주얼 하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몰입감을 표할 수 있게 하는 장치도 없으며 별이 떨어지는 속도도 상당히 느려서 빠르게 지루해진다. 이로 인해 별을 아슬아슬하게 받아먹는 긴장감도 저하 시켜서 멍하니 그저 방향키만 움직여서 별..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4. 30. 18:55

아무 생각 없이 한 게임인데 배경은 1900년대로써 1차 세계대전 직전을 배경으로 했다. 하릴없이 하다보면 어느새 끝나가는데 너무 허망하다. 영어라서 내용을 이해하기 싫은 것도 있고 다른 시스템이 아무것도 없이 단순해서 심심하다. 2D 캐주얼 어드벤처 게임으로 열기구를 마우스나 마이크로 입김을(?) 불어 조작하여 물건을 운반 및 투하 하는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캐주얼인만큼 정말 단순하다. 열기구의 특성을 그대로 활용하여 플레이어는 마우스 왼쪽 클릭 혹은 입김(?)으로 위, 아래로만 조작할 수 있으며 왼쪽에 있는 화살표 방향에 따라 열기구가 이동하는데 바람의 방향으로써 느릿느릿하게 이동한다. 미션인 만큼 시간제한이 존재하지만 시간은 상당히 넉넉하다. 열기구가 느리게 이동해도 맵 자체가 상당히 좁아서 금..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3. 29. 01:13

의문의 맥시칸이 여기저기 활보하면서 생존을 위해 발악하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다 여기저기 충돌을 일으키는 여러 사건을 풀어놓았다. 탑뷰 시점에 액션과 슈터 위주의 플레이를 선보이는 게임으로 그래픽으로 인해 폭력에 더불어 의외의 잔인성을 띤 표현을 보인다. 이 게임이 슈터 위주 플레이의 형식이지만 플레이 방식이 타 게임에 비하면 절차가 존재한다. 타 게임의 경우 그냥 총알이 떨어질 때 까지 그냥 왼쪽 마우스만 툭툭 클릭하면 자동으로 장전하면서 공격하는 것에 비해, 한 발씩 쏠 때 마다 재장전을 해줘야 한다. 이러한 절차의 이유는 시대적 배경이 1870년대로써 리볼버나 기타 총들이 구시대의 총이다보니 쏘고 장전하고 쏘고 장전하고 반복 형태로 해놓았기에 타 게임에 비해 다굴로 몰려오면 빠른 난사의 형태..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3. 10.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