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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퍼그 (Turbo Pug) : 아찔한 점프 게임

2017. 4.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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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너 게임으로써 한 개의 키를 눌러 장애물이나 빈 공간을 뛰어넘으면 되는 단순한 게임이다.


     아케이드 러너 게임으로써 이런 장르류는 아무래도 점수가 높으면 높을 수록 아슬아슬하게 넘어가는 아찔함에 플레이를 즐겨한다.




     눈이 오던 비가 오던 우리의 터보 개는 미친듯이 달리면서 끊임없이 전진하는데 배경이랄까 장애물이 은근히 삭막하다. 뾰족한 가시에 피가 묻어있는 형태가 은근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의도적인 표현인진 몰라도 그래서 더욱 아찔하게 느껴지고 아슬아슬한 위험을 동반하는 느낌이 들었다.



  

     점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캐릭터가 풀린다. 게임을 하다보면 은근히 지형 패턴이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몸이 알아서 반응하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연습하면 할 수록 쉬워진다.


     이런 형태가 지루해지지 않게 일정 점수를 넘어가면 은근히 지형 패턴이나 장애물 요소가 바뀌어 간다.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으로 랭킹 점수제와 더불어 은근한 승부욕을 자극시킨다.


     참고로 캐릭터 마다 속도나 능력치가 약간씩 다르다. 눈이 따라가는 속도가 애매하게 느껴지는 체감이지만 저 캐릭터들 중에 '무지게 퍼그'가 제일 빠르게 느껴졌다. 이 외에 고양이의 경우 더블 점프를 하는 등 제각각이라 자기에게 맞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좋았다.




     스팀게임으로 유료로 만나볼 수 있다. 단순한 점프 러너 게임으로써 게임 내용 자체에 특별한 점은 없지만 특유 장애물과 배경이 은근하게 아찔하게 다가왔다.


     두 가지의 배경음악만 존재하는게 다소 아쉽다. '쟈가쟈가장~' 하는 기타 소리가 들리는 배경음악이 나올 때 마치 개가 어디론가 모험을 떠나는 듯한 느낌의 표현으로서 흥미로웠다. 그래서 계속 이어지는 노래를 듣고 싶어서 억지로 버텼는데 손이 ...


     심심할 때 하는 킬링타임용 게임이라 특별한 건 없지만 아찔함이 더해져서 은근한 긴장감이 따라오는 점에 몰입감이 더불어 따라와서 좋았다. 덕분에 점수를 달성하지 못해서 은근한 짜증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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