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로 뒤덮인
무아유지향
«   2021/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132,228
  • Today 22
  • Yesterday 32

살기 위해서 행동하라 [이 게임을 해볼만 한 이유 세 가지] 멘탈을 꽉 잡아야 하는 게임 ... 이 게임을 접하게 되면 멘탈을 꽉 잡아야 한다. 말이 칼이 되어서 타인에게 폭행을 가하는 시대가 아니다. 모든 상황들이 죽음의 위협에 닥쳐오는, 총이 편안한 안식처로 변하게 되는 기이한 세상에 플레이어는 접속한 것이다. 인간 관계에서부터 좀비들과의 사투 등 이 세계에서 살아남으려 한다면 당신은 자신이 믿을만한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살아남기 위한 세계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표출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 내 편을 만들 수 있다면 생존할 확률은 높아진다. 의식의 흐름대로 내뱉지 마라. 상대방에게 무심코 대응할 경우 언젠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상황을 피하지 말고 부딪쳐서 마음을 사로잡아라. 자신이라면 어떻게 ..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8. 8. 31. 12:57

아마니타 디자인의 변화라고 할까, 일종의 실험작으로 보여졌다. 솔직히 이번 게임이 첫 아마니타 디자인 게임 플레이로써 이전의 형태가 명확히 어떤진 모른다. 다만 기존의 이미지를 버리고 다른 형태로 게임을 표현했다는 것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일까? 캐주얼이면서 약간의 어드벤처성을 띈 가벼운 게임이다. 포인트 앤 클릭으로써 게임 플레이 방식은 매우 단조롭다. 특이하면서도 특이하지 않은,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다가온 점이 이색적이다. 이전의 아마니타 디자인이라고 하면 항상 밀도 높은, 독특한 그래픽 디자인 배경이 특징이었고 퍼즐과 배경도 독창적이어서 항상 신선한 느낌의 게임이었다. 그러나 이번 게임에서는 그 밀도를 한 껏 낮춘 채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특히)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애니메..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8. 4. 8. 16:08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므로 주의! 영화의 시작.jpg 튜토리얼을 넘어가고 첫 시작이 마치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카메라의 시점과 같이 표현된 것 같다. 인디영화를 한 편 본 듯한 게임. 횡스크롤 포인트 앤 클릭 게임으로 제한된 공간 섭외(?) 장소와 인물 표현들이 인디영화와 같은 느낌에 짧게 던지는 메시지가 있다. 참고로 술, 담배 및 성적 자극(?)과 같은 표현이 끼어 있어 17세 이상이다. 게임 진행방식은 좌우 하단을 통해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으며 스샷을 보면 화면 내에서 끊임없이 꿈틀꿈틀(?) 거리는데 이런 움직임들이 게임 내 상호작용을 나타낸다. 터치를 통해 문에 들어간다던지 의자에 앉는다라는 식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표현되었다. 주인공의 시작시점은 이렇다. 여느날 아침과 다를 바 없이 옷을 ..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 20. 14:12

로딩을 안한다면서 저 막대는 뭐냐? 게임을 접속하자마자 'Not Loading' 이 떠 있다. 이건 무슨 헛소리지? 그럼 나는 왜 기다리고 있는건지 얘기해봐. 플래시게임으로 오로지 마우스 혹은 터치로만 진행하는 게임이다. 게임 내에 나레이션이 존재하며 목소리가 굵은 남자와 화면을 매개체로 그와 일종의 소통을 하는 방식으로 흘러간다. 반가워 유저야! 위의 대사가 나레이션의 대사이며 중앙의 문장은 그냥 '게임이 없다' 만 계속 떠있다. 그렇지만 난 게임을 하러 왔는데 게임이 없다니. 이건 무슨 소리야. 그래서 그냥 다 갈아엎었는데 엎는 도중에 뭔가 자꾸 이상한게 튀어나온다. 졸지에 '네모 4개가 있다' 라는 문장으로 바뀌어 버렸다. 저 나무는 신경쓰지말자 그래서 알파벳 몇 개로 끼어놓아 친절하게 MEET! ..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6. 12. 6. 11:32

정체불명의 알 오래된 나무? 나이 많이 먹은 나무? 이름만 봐서는 어떤 게임인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으나 포인트 앤 클릭 형식의 어드벤처 게임으로 단편 애니메이션 퍼즐 형식을 띄고 있다. 현미경으로 보아야 보일, 아주 미세하게 작은 신생아 외계인을 자기 집인 우주로 돌려보내라 게임은 플래시로 만들어져 있으며 이 미세하게 작은 신생아 외계인, 줄여서 '현미경 외계인'이 왜 저기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게임을 하면서 끼워 맞추기 식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만약 탄생 과정이라면?" 이라는 가정 하에 '사위질빵' 이라는 식물과 유사점이 느껴졌다. 현미경 외계인은 여러 가지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도와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므로 경로에 방해되거나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도와줘야 한다. 내 공격을 ..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6. 12. 5.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