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로 뒤덮인
무아유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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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봤던 재심은 실화로 바탕된 영화다.SBS의 '그것이 알고싶다' 에 실제로 이 사건을 바탕으로 가장 먼저 의문에 휩싸여 나왔으며 이를 계기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재심이라는 뜻은 '다시 심판한다' 라고만 얼추 알고 있었는데 이미 확정된 판결에서 당사자나 다른 청구권자에 의해 판결을 다시 내리는 말로 처음 알게됬다. 이 영화의 초점은 등장인물의 변화를 중점으로 인물과 인물의 만남으로 인한 일종의 성장기를 보여준다. 물론 단순한 성장기가 아닌 접하면서 사람의 마음가짐에 대한 변화가 서서히 눈에 띄게 변한다. 장르가 휴먼드라마이지만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다. 초반부는 분위기를 풀어놓는 표현들로 피식 웃음이 나오게 나름 재미있는 장면들로 최대한 꾸며놨으며 후반부로 갈 수록 점점 사건에 대해 파헤쳐가면서..

내 입장에서 써보는/흥미로운 영화 후기 2017. 2. 16. 07:52

동생이 보길래 무심코 보다가 괜찮아서 문득 보게됬는데 살펴보니 이게 꽤 오래된 영화란 것을 알고나서 다소 의외였다. 1991년, 지금으로 16년 전 2D 애니메이션인데 2D라서 그런건지 지금 봐도 보기에 거부감이 들지 않으며 괜찮았다. 다만 왕자의 야수에 대한 내용이 삭제되었다는 점과 그 초반 부분이 내가 알던 내용이랑 달랐던 점이랄까. 내가 알던 동화 내용은 '늙은 노파가 왕자에게 청혼을 신청했다가 무참히 거절당해 이의 반발심으로 왕자에게 저주를 건' 내용이었다면 디즈니의 내용은 '왕자는 거만하고 자비를 베풀 줄 몰라 구걸하러 온 노파를 무시해서 마법에 걸린' 내용으로 표현되었다. 어떤게 맞던 결국 저주에 걸린 건 맞으며 비슷한 내용으로 흘러가는 등 다 아는 내용이지만 새삼스레 동화가 많이 와전된다는 ..

내 입장에서 써보는/흥미로운 영화 후기 2017. 1. 26.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