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로 뒤덮인
무아유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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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슈팅 플랫포머로 앞에 나오는 적을 처치하면서 최종 목적지에 다다르는 형식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그렇다. 슈팅이라는 요소가 들어있으나 적을 상대하는 것 보다 도망치는게 더 편해서 차라리 슈팅 요소를 없앤 회피형 플랫포머라고 부르고 싶은 게임이다. 만화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게임이지만 영어라서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어서 생략. 스토리와 별개로 게임 배경, 스테이지의 길이 등 이 것, 저 것 신경 쓴 티가 난다. 그러나 들이 너무 많다. 인디 게임이기 이전에 게임의 난이도나 설정이 구멍이거나 배려가 없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재미도 와닫지 않고 눈이 불편했다. 먼저 화면 스테이지를 보자면, 게임의 색이 죄다 빨간색 아니면 검정 또는 흰 색이다. 특히 빨간색이 주를 이룰 때는 눈이 평소에 비해 많이 피로..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1. 2. 04:14

의문의 맥시칸이 여기저기 활보하면서 생존을 위해 발악하고 있다.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다 여기저기 충돌을 일으키는 여러 사건을 풀어놓았다. 탑뷰 시점에 액션과 슈터 위주의 플레이를 선보이는 게임으로 그래픽으로 인해 폭력에 더불어 의외의 잔인성을 띤 표현을 보인다. 이 게임이 슈터 위주 플레이의 형식이지만 플레이 방식이 타 게임에 비하면 절차가 존재한다. 타 게임의 경우 그냥 총알이 떨어질 때 까지 그냥 왼쪽 마우스만 툭툭 클릭하면 자동으로 장전하면서 공격하는 것에 비해, 한 발씩 쏠 때 마다 재장전을 해줘야 한다. 이러한 절차의 이유는 시대적 배경이 1870년대로써 리볼버나 기타 총들이 구시대의 총이다보니 쏘고 장전하고 쏘고 장전하고 반복 형태로 해놓았기에 타 게임에 비해 다굴로 몰려오면 빠른 난사의 형태..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3. 10. 23:25

PC 버전으로 게임을 해보았다. 숫자가 위험할 뻔.. 적이 끊임없이 위에서 나온다. 적이 발작을 일으키더니 걷잡을 수가 ... '심심한데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속이 뒤집어지면서 내던질 게임이다. 아케이드 슈팅 액션 게임으로 적을 물리쳐서 점수를 쌓는게 아닌 상자를 먹어서 점수를 쌓는게 전부인 단순한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매우 단순하다. 적이 나오면 없애주고 상자를 먹는다. 일반적인 슈팅 게임이었으면 그게 전부였을 거다. 이 게임엔 함정이 있는데 바로 '상자를 먹는다'는 점에서 초점을 둬야한다. 스샷을 보면 알겠지만 상자를 먹으면 점수가 올라가는데 문제는 덩달아 총이 바뀐다. 점수는 올려야겠고... 그럼 적이 저 아래 구덩이에 떨어지니까 무시하고 처리하지 않고 상자만 먹으면 되지 않을까..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 20. 17:50

성별을 알 수 없는 한 사람이 여정을 진행한다. 가로막는 장애물을 다 파괴시키며 끊임없이 전진해 나간다. 횡스크롤에 도드라진 도트 그래픽이 눈에 띈다. 무한 횡스크롤 진행으로 퍼즐과 슈팅액션이 버무려져 있다. 끊임 없이 나오는 장애물과 퍼즐들을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실제로 그 진행속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슈팅액션과 퍼즐 종류들이 함께 등장함으로써 오히려 속도감 있게 느껴졌다. 다행히도 캐릭터는 자동으로 진행되어 앞의 장애물만 신경쓰면 되는 게임형태이다. 점수제로 장애물을 클리어하거나 계속 나아갈수록 점수가 올라간다. 이를 통해 자신의 기록을 세워 다른 사람들과 랭킹으로 비교해볼 수 있다. 의외로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은근히 바쁘며 처음에 이해못할 장애물과 퍼즐들에 당황했는데 익숙해지면 점점 능숙해지는 자신을 ..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 5. 01:16

널 기다리고 있었어 왠 사각형이 뜬금없이 말걸면서 환영한다. 마치 하드디스크에 조그마한 데이터를 담은 비트 형식의, 그의 이름은 케빈이다. 어두운 다크블루 색이 은은하게 우주 같은 느낌을 배경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케빈은 이 게임에 지쳐서 나가려 한다. 그를 나갈 수 있게 도와줄래 ? 이 게임이 '스탠리 패러블'과 '토마스는 혼자였다'라는 두 게임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일종의 데모판 임에도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다소 흥미롭고 이후의 작품이 기대된다. 형태가 상당히 빠르다. 슈팅게임 형식으로 노랑색 사각형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여 쏜 형체가 닿으면 빠르게 올라가며 왼쪽마우스는 일반적으로 쏘거나 혹은 기를 모으듯한 형태로 샷건을 쏘는 방식으로 현재는 두 가지만 나와있다. 다만 샷건 같은 경우엔 일종..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6. 12. 7. 13:39

내 비행기는 어디에? 고전 레트로 비행기 게임에 점수 많이 먹기 게임. 이 이외에 설명이 더 필요할까? 뿅! 뾰뵹! 게임 방식은 이렇다. 우주를 배경으로 총 8개의 기체 중 하나를 골라 점수를 많이 먹으면 되는 게임인데 점수와 상관없이 시간이 지날수록 난이도가 높아진다. 화면 바깥에 나가면 당연히 안되고 탄막 게임에 나오는 만능 회피 기술, 폭탄 같은 건 없이 오로지 공격 무기만 있으며 심지어 탄약 제한도 있다! 초록색 '+' 는 총알 보충 혹은 10점, 그 외엔 다 적. 총 14개의 공격 아이템을 맛볼 수 있는데 뜻만 보면 어떤 아이템인지 알기 힘들다. 그 이전에 여러 번 해도 아이템이 여러 가지라 처음에는 어떤 아이템인지 분간하기가 힘들었다. 플레이 타임 106분인데도 아직도 헷갈린다 ㅠ.. 로켓 발..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6. 12. 5.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