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로 뒤덮인
무아유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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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없어요? [정신병에 걸린듯 한 공포감에 질린 이유 세 가지] 천재인가? 혹은 그저 예술에 미친 사람인가? 정체불명의 그림 주인공은 알 수 없는 집에서 무의식에 이끌리듯 또는 인도되는듯 하면서 움직인다. 그저 홀린 듯이 행위를 해나간다. 다시 한 번, 그는 다시 붓을 잡고 그림을 그린다. 지난 행위들을 되돌이켜 떠올리며 자신이 원하는 작품이 나오기까지 파괴하고 망가뜨리며 다시 색을 터치한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주인공과 관련된 비사가 나온다. 집 안의 흔적들로 인하여 그의 태도와 행적을 지리짐작할 수 있다. 썩 밝지만은 않다. 아마 그에게는 최고의 역작을 만들기까지 광명은 없을 것이며, 사태를 되돌릴 수 없는 한 미래도 없을 것이다. 그저 비극일 뿐이다. 벗어날 수 없는 악몽과 공포 ㅎ노산ㄱ콕시;ㅏㅗ..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8. 10. 2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