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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를 물리쳐라, 미니언 마스터즈 (Minion Masters)

2016. 12. 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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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언을 소환한다. 미니언이 공격하러 간다. 건물을 부순다. 어디선가 많이 해본 게임과 같은 느낌이 든다.


     실시간 카드전략게임으로 모바일 온라인게임 '클래시 로얄'과 유사한 게임이다. 컴퓨터 게임인 만큼 가로로 맵이 만들어져있다.







     언어가 영어지만 어려운 영어는 없다. 마나의 소모량에 따라 하수인을 내며 자신의 땅에 반을 중심으로 하수인이 그 방향의 다리 쪽으로 이동한다.


     카드 형태의 미니언과 건물이 존재하며 마법이 존재한다. 마나의 충전속도와 소모량까지 전반적인 진행은 '클래시 로얄'과는 크게 차이가 없다.







     그래도 차이점은 존재하는데 첫째론 클래시 로얄에 존재하는 포탑이 존재하지 않는다. 둘째는 시간제한이 존재하지 않으며 마지막으론 '클래시 로얄' 처럼 아이디 레벨이 존재하지만 게임에 영향은 일절 끼치지 않는, 별개의 존재로 일종의 포탑 역할을 하는 영웅이 존재한다.


     다만 여기서 영웅은 경험치가 존재하며 이는 영웅의 퍽으로 이용된다. 퍽은 게임을 할 때 마다 새로 초기화 된다.

     경험치를 얻어 한칸을 다 채우면 퍽이 자동으로 찍히며 이는 즉각적으로 적용된다. 움짤과 같이 퍽을 찍자마자 파랑색 영웅이 빨강색 영웅포탑을 직접적으로 공격이 가능한 거리가 되는데 이도 퍽의 영향이다.






 


     사진을 보면 다리의 색깔이 다른데 영웅의 경험치를 올리려면 다리를 점령해야한다. 빨강은 상대, 파랑은 자신, 노랑은 중립으로 표시된다.


     영웅들은 제각각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근거리, 원거리의 다양한 직업이 존재한다. 다만 사진과 표기된 버전으로써는 영웅의 체력 차이와 미니언의 버프관련 특성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제발 보라색좀요...


     새로운 카드를 뽑으려면, '파워 토큰' 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하는데 이건 게임을 클리어 하면 간혹 보물상자가 등장해 아이템을 랜덤으로 준다. 이를 통해 뽑기를 할 수 있다.


     글을 작성한 시점으로는 색깔이 초록 (기본), 파랑 (희귀), 보라 (전설) 밖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연속적으로 연두색만 나올 것을 대비해, 다행히도 4번 뽑으면 한번은 무조건 레어를 뽑을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한다.







     뽑은 카드로 덱에 총 10장까지 집어넣을 수 있으며 아이디 레벨이 20이 되면 총 6개까지 덱을 저장할 수 있다.


     그리고 돈이나 루비, 보석이 존재하는데 이는 새로운 영웅을 구입하거나 자신의 영역을 다른 걸로 변환하는데에 사용한다.







     싱글과 온라인이 있으나 싱글은 튜토리얼 및 컴퓨터와의 덱 연습의 장소로 이용될 뿐인만큼 쉽다. 온라인은 자신과 비슷한 등급의 사람들과 게임이 진행되며 비슷한 형식의 하스스톤과 같다고 보면 될 것 같다.


     아직까진 미리 해보기라서 등급의 시즌 초기화라던지 그런 여부에 관한 점은 보이지 않는다.







     스팀으로 접해볼 수 있으며 유료게임이나 얼리 엑서스 버전으로 대충 이러한 게임이라는 느낌만 알 수 있었다. 한번 구매하면 유료 게임인 만큼 오로지 실력제 게임 형태로 나올 것 같다.


     전반적으로 '클래시 로얄'과 유사하지만 영웅, 등급제 등의 자신만의 특색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게 차별화로써 유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인터페이스가 다소 투박하고 밋밋한 편이다. 그렇다더라도 게임 진행에 있어서 방해되는 점은 없어서 불편하지는 않다. 10장에 4장으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안그래도 8장에 초반 카드 운빨이라는 형태의 '클래시 로얄' 이라는 전형적인 예시가 있는데 카드 수를 늘리면 '더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가?' 살짝 의문이 든다.

     솔직히 느낀바로는 이걸 구매하면서까지 게임을 해볼지는 의문이다. 안그래도 부분유료화라는 형태의 게임이 존재하는데 완전 유료화에 과금없는 형태로 유저를 끌어와서 유지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물론 된다면 성공적이지겠지만 두고봐야 알 듯하다.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고 재미도 괜찮지만 이 게임만의 특색은 분명 영웅과 포탑의 차이말고는 현재까진 별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게 타게임과 비교했을 시에 엄청 매력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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