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로 뒤덮인
무아유지향
«   2022/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137,374
  • Today 16
  • Yesterday 37

Hazy Race : 타이밍 운망 점프

2017. 11. 10. 03:21
0favorite favorites
0bookmark bookmark


   Ketchapp 특유의 단순한 조작법과 움직이는 스테이지의 조합이다. 무난하지만 난이도는 무난하지 않다.


   아케이드 장르다. 여태껏 한 게임 중에 가장 지극히 단순한 게임인 듯. 캐릭터가 움직이는 땅에 타이밍을 맞춰 터치하면 점프하면서 튕겨올라간다.



   정말 쉽고 단순하지만 정말 타이밍 감잡기가 어렵다. 땅이 움직이는데 이 땅에 맞춰서 터치를 하면 바로 내리꽂는 수직낙하를 하고 튕겨올라가야하는데 이게 막 하면 끝이다. 그 다음 땅의 위치를 눈여겨 봐야한다.


땅이 기울어져있으면 그 방향으로 튕겨져나가는데 캐릭터의 높낮이에 따라 튕겨져나가는 속도도 달라진다. 높으면 높을수록 더 빨리 튕겨지는데 그 다음 땅의 위치가 튕겨지는 위치의 반대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



   그렇다고 아이템이나 도와주는 다른 요소도 없다. 흐릿하게 보이는 안개 속 레이스에서 빛이 보이는데 5개를 다 맞추면 잠깐 속도가 느려지는 것 말고 없다.


   아무것도 없어서 빡침이 느껴지는 경우 바로 삭제각이다. 참고로 저 빛을 맞춰야 캐릭터 스킨을 사는데 스킨 하나 사기도 상당히 힘들다. 맞추기도 어렵다는 ..



      무료 게임이다. 다른 요소가 없기 때문에 방해하는 그 무엇도 없다. 다만 변수라면 흐릿한 안개 속 땅의 방향과 움직임이 문제라는 것.


   이런 게임이 매번 그렇지만 은근히 중독성은 있다. 자기 스스로가 세운 기록을 넘기위한 도전만으로도.

   다만 게임 컨셉이 지극히 단순해서 무언가 다른, 해볼 건더기 조차 없다. Gravity Switch와 같이 회전율이 빠르다. 더욱이 이건 난이도가 반쯤 운빨도 있다. 타이밍이 안맞으면 그냥 실력이고 나발이고 없다.

Input is not a nu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