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겸 취미로 3시간 뚝딱 아이디어. 조언으로는 튕길 때 실력 차이가 있어서 주사위 게임으로써 공평하지 않다는 단점. 개인 생각으로 주사위를 불어서 게임할 경우 다른 주사위도 움직일 수 있다는 단점. 저작권자는 나. 불어서 하는게 없는 이유는 위에서 생각한 내용과 비슷할 듯.

기타/내 문서 2018. 4. 25. 00:55

과제 겸 취미 겸으로 3시간만에 뚝딱 만든거라 밸런스가 좋진 않다.그나마 개성이라면 다른 보드게임과 중복되는 점은 거의 없다. = 비슷한 게임이 없다.그래서 저작권자는 나. 조금 더 개선한 부분은 제일 아래에. (이건 그나마 밸런스가 괜찮음) 숫자에 맞춰 도형을 배치한 디자인.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듬. 게임으로 사칙연산 공부 하는 셈이랄까. 기호가 32장인데 1~6까지 배분하면 맞지 않음.=에다가 2,2,3,3 // x / 에 1,2,2,1 // + -에 5, 6, 6, 5 최대한 밸런스를 맞추려는 의도 카드 수와 턴종료 수를 동일시 함.그러나 최소이며 턴 종료 권장은 카드 수의 2배 수를 권장. =은 임의대로 넣기 가능. // 임의대로 턴 종료 수를 늘려도 딱히 상관 없다..

기타/내 문서 2018. 4. 4.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