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가지 챕터가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읽고 난 뒤의 한 가지 생각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하고 싶어하는 작업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며 주저 앉지 말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소 길다. 챕터 10가지를 한 문장으로 줄인 내 생각이다. 사실 이 책을 선택한 계기는 블로그와 관련이 있다. 라는 고민에 연관되어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나와 관심분야가 공통된 또는 한 가지에 관심을 가지고 연관이 되어서 이야기를 한다던지 내 생각을 표출하고 싶었다.그들에게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이고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지 이야기해서 그들의 공감대를 얻어내고 싶던 점이나 혹은 객관적으로 나의 글이 어떤 오류가 있는지 지적받고 더 나아지고 싶은 것을 원한 점도 있다.이 ..

내 입장에서 써보는/생각의 전환, 책 후기 2017. 11. 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