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 (이하 게임위) 의 열 여섯 번째 주제는 '모바일게임 시장의 전망' 입니다. 피처폰 시절부터 가능성을 보였던 모바일 게임 시장은 스마트폰에서 개화하여 무궁무진한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국내 시장의 경우 레드오션에 개발비가 많이드는 PC 온라인 게임 시장을 외면하고 모바일 시장에 눈을 돌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 점에서 이점이 존재하는지, 모바일 시장이 보여주는 크기와 전망에 대해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2012년도, 애니팡과 드래곤 플라이트와 같은 게임들이 등장하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의 가능성이 눈에 띄었습니다. 연도가 바뀌면서 스마트폰도 성능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게임의 장르 및 구현하는 그래픽이 자유로워졌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유저들의 입맛에 맞는 게임들이 ..

대외활동/게임위 소셜미디어 기자단 2기 2017. 8. 29.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