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리뷰에 앞서 좀 더 상세한 컨텐츠 내용을 알고 싶다면 http://coverqm.tistory.com/66 으로! 휴: 앤! 이번에 진짜 좋은 게임 하나 나왔어! 앤: 또 싸우는 게임 아냐? 휴: ㅓ.. 엉. 앤: 제발 차분한 게임 좀 가져 올 수 없니? 휴: 아냐 이번엔 진짜 장난 아니라니깐! 휴: 봐봐! 느낌이 장난아니지?! 앤: 그래봤자 치고박고 싸우는 게임이잖아. "아냐 이번엔 그런 시시한 게임들(?)과는 달라" "봤지! 막 점령하고 다 떼려부수는 거!" "뭐가 다른데? 저번에 같이한 진삼국무쌍? 그거랑 비슷하네" "아니 보면 모르냐? 하.. 잘 봐, 일단 캐릭터가 공격하는 부위를 직접 정할 수 있고 또한 거기에 맞게 방어하는 부위도 똑같이 방향을 지정해서 막을 수 있잖아"' "그건 그렇네"..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 30. 05:48

트레일러 영상으로 하여금 그들이 무엇을 위해 싸워왔는지 무엇 때문에 싸우는지를 간단하게 포아너의 배경을 짐작케 한다. 기사, 바이킹, 사무라이의 크로스 판타지로 진영을 선택하여 번영을 위해 싸우는 PvP 중심의 게임. 현재까지 공개된 포아너 베타는 판타지 배경에 철저히 PvP 중심의 3인칭 액션게임으로 전쟁터에 플레이어가 장군으로 들어가서 무찌르고 이기는 게임이다. (스크린샷 출처 : 유비소프트) 기사 바이킹 사무라이 기사와 바이킹 그리고 사무라이. 이전 시대를 반영한 것들 중에 가장 영향이 크고 두드러지는 직군들을 모아 만들었다. 각 직군마다 특징을 잘살려 만든 캐릭터들로 고급지거나 야성적이거나 각자의 색깔이 잘 표현되어 있으며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의 상성적인 면과 비슷한 무기임에도 직군의 특징..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7. 1. 30. 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