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로 뒤덮인
무아유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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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살인예고?! [이 게임이 아쉬운 이유 세가지] 처음부터 예고되어지는 '빛이 당신을 태울 것입니다!' (두손 꼭 부여쥐고) 손전등으로 당신을 태울 것입니다!? 이 게임엔 소설로 쓰여진 각본이 있다. 플레이어가 게임을 진행하며 각본을 주우면 그 각본대로 전개가 진행되는 것이다. 이른바 빛과 어둠이 서로 싸운다. 그 사이의 핵심이 된 주인공은 빛의 도움 아래, 어둠의 온갖 악의적 방해를 견뎌내고 자신의 신념을 굳세게 짊어지며 나아간다. 그리고 그 신념을 마지막까지 지키며 주인공이 모든 것을 마무리 짓는다. 여기까지가 이 게임의 정해진 각본이다. 정말로 흔하디 흔한 스토리다. 그렇기에 플레이어는 모든 각본의 내용을 모르지만 게임 플레이 도중에 뻔히 엔딩이 연상되는 이야기다. 물론 반전 아닌 반전이 있다..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8. 9. 1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