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고양이들이 많지만 실제로 게임하면 한 고양이만 잠자고 있다. 필자가 한계가 막힌 곳 까지는 고양이가 하나만 있었으며 월드 3까지 가면 고양이가 여러 마리 있을지도. 이 게임은 직관적인 디펜스 퍼즐게임이다. 그냥 보이는 것을 막는다. 바이러스가 있으며 고양이가 있다. 바이러스가 고양이에게 가면 지는 게임.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퍼즐게임이며 레고 블럭과 유사한 블럭으로 10초의 제한시간 내에 고양이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해야된다. 못 들어온닷 !@! 게임이 진행될수록 블럭의 종류가 여러 개로 늘어나며 총 7가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아슬아슬 클리어;; 보이는 사진이 전부다. '블럭 덜 쓰고 깨기' 와 같은 도전과제와 같은 요소도 없으며 중앙엔 빈 사각형이 있다. 아직 미완성 게임인건진 잘 모르겠다. ..

내 입장에서 써보는/게임소개 및 리뷰 2016. 12. 5. 15:06